남과 교제할 때 먼저 잊어서는 안될 일은, 상대방에게는 상대방 나름대로의 생활방식이 있으므로 남의 인생에 혼란스럽게 하지 않도록 함부로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. -헨리 제임즈- 내가 남의 생활을 간섭하고 남의 것을 집착하고 방해를 하면 안 된다. 위의 글귀처럼 그 사람만의 생활방식이 있기 때문이다. 물론 나의 성향상 그러지는 않지만 그래도 혹시 상대방이 그렇게 느낄수도 있기에 그렇게 느낄만한 것을 나는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더 노력하고 생각하고 신경을 써야겠다고 글귀를 보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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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0. 20. 14:34